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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제 지원2

‘코로나19 피해’ 특고·프리랜서에 고용지원금 200만원 고용노동부는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시행을 공고,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프리랜서에게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온전한 손실보상이라는 기조에 맞춰 그동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특고·프리랜서에게 두텁게 보상하고자 1차 추경 때와 다르게 직종을 제한하지 않는다. 기존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은 특고·프리랜서는 별도 소득심사 없이 신속하게 지원하고, 이번에 처음 신청하는 특고·프리랜서의 경우 소득 심사를 거친 후 지급한다. ◆ 기수급자 지난 1~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기수급자 중 지난 5월 12일 기준 고용보험 미가입자에게는 200만원을 지원한다. 단, 지난 3월 13일부터 5월 12일 기간 내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20일 이하.. 2022. 6. 8.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최대 1000만원, 5월 30일 부터 지급 - 2021년 12월 15일 이전에 개업해 5월 31일 까지 영업 중이면서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 - 연매출 10억원 초과 50억원 이하 중기업. -손실보전금 전용 콜센터(☎1533-0100, 평일 9시~18시) -손실보전금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전금.kr) 또는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경영지원과 044-204-7829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 직접 문의해서 알아보자.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371만명에게 최대 1000만원의 손실보전금이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낮 12시부터 손실보전금 신청을 받아 오후 3시부터 총 23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손실보전금 지원대상은 지난해.. 202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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